[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초 실점을 허용한 두산 이용찬이 이닝 종료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포토S] 무너진 이용찬
- 입력 2017.06.24 19:51
- 수정 2017.06.25 00:30
기자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초 실점을 허용한 두산 이용찬이 이닝 종료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