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로 MJ와 문빈 그리고 티아라의 지연이 '더쇼' 스페셜MC에 낙점됐다. 제공|SBS MTV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티아라 지연과 아스트로의 멤버 MJ, 문빈이 SBS MTV '더쇼'의 스페셜 MC로 발탁됐다.

27일 방송되는 '더쇼'는 블락비 피오, EXID 정화, 모모랜드 연우가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워 티아라의 지연과 아스트로의 MJ, 문빈이 스페셜 MC로 활약한다.

티아라는 최근 타이틀곡 '내 이름은'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주 '더쇼'에서 1위를 수상했다.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티아라 지연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MC로 활약한 바 있다.

아스트로의 MJ, 문빈은 타이틀곡 'Baby'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신인다운 상큼하고 밝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셜 MC 지연, MJ, 문빈의 찰떡 호흡과 더불어 스텔라와 에이핑크, 마마무의 컴백 무대가 꾸며질 '더쇼'는 2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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