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대구, 곽혜미 기자] 2017 KBO 올스타전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가 안타를 치고 김기태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포토S] 이정후, 김기태 감독과 안타 세리머니
- 입력 2017.07.1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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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곽혜미 기자] 2017 KBO 올스타전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가 안타를 치고 김기태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