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혁. 사진|은혁 SNS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MBC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17일 스포티비스타에 “슈퍼주니어 규현이 오늘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스페셜 MC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는 ‘거침없이 하이킥’ 시리즈 2탄으로 배우 박해미 서민정 정준하가 출연한다. 7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은혁은 지난 12일 강원도 원주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은혁은 동해와 함께 슈퍼주니어 유닛 듀오 D&E로 활동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전역 후 첫 팬미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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