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국제배구연맹(FIVB)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폴란드 원정을 마친 여자 배구 대표팀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연경(앞)과 김수지가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포토S] 김연경, 밝은 미소로 귀국
- 입력 2017.07.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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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국제배구연맹(FIVB)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폴란드 원정을 마친 여자 배구 대표팀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연경(앞)과 김수지가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