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곽혜미 기자]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2017 K리그 클래식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 서울 선수들이 심판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포토S] 심판에게 항의하는 FC 서울 선수들
- 입력 2017.07.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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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곽혜미 기자]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2017 K리그 클래식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 서울 선수들이 심판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