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곽혜미 기자]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2017 K리그 클래식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북 현대 이동국과 FC 서울 김원균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포토S] 이동국-김원균, 치열한 공중 볼 다툼
- 입력 2017.07.23 19:35
기자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곽혜미 기자]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2017 K리그 클래식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북 현대 이동국과 FC 서울 김원균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