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LG 로니가 안타를 치고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포토S] 로니, '안타 날리고 왔어요'
- 입력 2017.08.01 18:46
- 수정 2017.08.01 20:09
기자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LG 로니가 안타를 치고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