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곽혜미 기자] FC 서울과 강원 FC의 2017 K리그 클래식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강원 FC 김오규와 FC 서울 데얀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포토S] 김오규-데얀, '내 볼이야'
- 입력 2017.08.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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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곽혜미 기자] FC 서울과 강원 FC의 2017 K리그 클래식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강원 FC 김오규와 FC 서울 데얀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