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곽혜미 기자] FC 서울과 강원 FC의 2017 K리그 클래식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 서울 데얀과 강원 FC 문창진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포토S] 데얀, '문창진 비키라고'
- 입력 2017.08.02 20:43
기자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곽혜미 기자] FC 서울과 강원 FC의 2017 K리그 클래식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 서울 데얀과 강원 FC 문창진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