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곽혜미 기자] FC 서울과 강원 FC의 2017 K리그 클래식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전 강원 FC 디에고가 동점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포토S] 디에고, '동점골 쯤이야!'
- 입력 2017.08.0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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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곽혜미 기자] FC 서울과 강원 FC의 2017 K리그 클래식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전 강원 FC 디에고가 동점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