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지드래곤, 철통 경호 받으며 입력 2017.08.03 22:41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한희재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될 해외 일정을 위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지드래곤이 경호원의 경호를 받으며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자명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관련기사 '머슬녀' 이연화, '터질듯한 볼륨감에 섹시한 각선미까지!' '베이글녀' 샤넌, 완벽한 글래머 몸매 김연아, 변함 없는 '여왕'의 미모 고준희, 독일 '남심' 흔들 각선미 치어리더 박기량, 구릿빛 각선미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KKKKKKKKK…다저스 트레이드 초대박, 159km 에이스가 日 158km 좌완 제압 '6연승 질주' 2024.04.28 06:56 2 "손흥민처럼 뛴다"…日 에이스, 아스널·맨유로 간다 "최고의 드리블러" 2024.04.28 07:40 3 클롭과 충돌 일으키는 살라! #Shorts 2024.04.28 03:42 4 '11호 골' 황희찬 "좋은 전략으로 득점했네요" #SPOTIME 2024.04.28 03:26 5 황희찬, 11호 골 폭발! + 'MOM' 선정까지! #SPOTIME 2024.04.28 02:18 6 황희찬이 접으면 골이다, '리그 11호골 MOM'…루턴 타운에 2-1 승리 7G 만에 환호 2024.04.28 06:33 스포츠타임 영상 클롭과 충돌 일으키는 살라! #Shorts 2024-04-28 '11호 골' 황희찬 "좋은 전략으로 득점했네요" #SPOTIME 2024-04-28 황희찬, 11호 골 폭발! + 'MOM' 선정까지! #SPOTIME 2024-04-28 '분위기 엉망' 리버풀, 웨스트 햄과 무승부→우승 경쟁 '희박' #SPOTIME 2024-04-28 '돌아온 황소' 황희찬의 리그 11호골! #Shorts 2024-04-27 믿었던 머스그로브의 붕괴... 샌디에이고, 필라델피아에 패배 #SPOTIME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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