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1사 1,3루 상황 두산 에반스의 2루수 땅볼 아웃 때 1루 주자 박건우가 협살에 걸렸으나 정근우의 태그 미스로 세이프 됐다. 최초 판정은 태그 아웃으로 판독 돼, 오간도가 비디오 판독을 기다리고 있다.
[포토S] 비디오판독 기다리는 오간도
- 입력 2017.08.09 19:03
- 수정 2017.08.0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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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