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B1A4 진영.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그룹 B1A4 진영이 고열과 어지러움을 호소, 치료 중이다.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오후 스포티비스타에 "컴백 준비에 따른 피로 누적에 따른 고열로 보이며, 소속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향후 스케줄은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완전체 컴백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B1A4 활동에도 일부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한편, B1A4는 이날 오후 예정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진영을 제외한 멤버들이 정상적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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