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1A4 진영이 건강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진영 SNS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그룹 B1A4 진영이 밝은 미소로 팬들의 걱정을 덜어줬다.

앞서 피로 누적으로 고열에 시달리다가 병원신세를 진 진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 여러분들 덕분에 저는 잘 회복해서 많이 괜찮아졌다"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셀프 카메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영은 해맑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하트를 날리고 있는 모습이다.

28일 진영은 갑작스러운 고열과 어지럼증으로 인해 입원 치료를 받았다. 피로 누적으로 인한 증세였다. 스케줄에도 차질이 생겨 팬들의 걱정을 샀던 것이다.

한편, 진영은 최근 B1A4 미니 7집 음반 '롤린(Rollin)'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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