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날린 LG 안익훈이 허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경기는 LG의 4-3 승리.
[포토S] 안익훈, '허프 내가 끝냈어!'
- 입력 2017.09.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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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날린 LG 안익훈이 허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경기는 LG의 4-3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