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성혁. 제공|프로젝트 레인즈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데뷔를 앞둔 그룹 레인즈(RAINZ) 멤버 서성혁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각 소속사 연합체 프로젝트 레인즈 측은 7일 보도 자료를 내고 "서성혁이 지난 5일 밤 9시, 연습 도중 피로누적 및 과로로 쓰러져 응급실로 향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성혁은 현재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며 "건강상태와 데뷔 일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서성혁이 소속된 레인즈는 오는 12일 미니 앨범 '선샤인'(Sunshine)을 발표하고 데뷔한다. 지난 4일부터 순차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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