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1사 1,3루 롯데 문규현이 헛스윙 삼진을 당하는 상황에서 NC 김경문 감독이 전일수 구심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포토S] 심판에게 항의하는 김경문 감독
- 입력 2017.10.08 16:28
기자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1사 1,3루 롯데 문규현이 헛스윙 삼진을 당하는 상황에서 NC 김경문 감독이 전일수 구심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