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NC 선발 장현식이 코치와 상의를 하고 있다.
[포토S] 장현식, '더 던질 수 있어요'
- 입력 2017.10.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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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NC 선발 장현식이 코치와 상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