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이 첫 아이를 임신했다. 제공|필라멘트픽쳐스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김하늘(39)이 첫 아이를 임신했다.

김하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10일 스포티비스타에 “김하늘이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 초기라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김하늘의 임신 소식에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늘은 지난해 3월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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