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롯데 선발 박세웅이 숨을 내쉬고 있다.
[포토S] 박세웅, '내가 바로 안경 쓴 에이스'
- 입력 2017.10.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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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롯데 선발 박세웅이 숨을 내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