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2루 NC 박민우의 유격수 앞 땅볼 때 나온 2루수의 실책으로 2루 주자가 3루에서 세이프 되자 롯데 선발 박세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포토S] 악송구에 아쉬원하는 박세웅
- 입력 2017.10.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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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2루 NC 박민우의 유격수 앞 땅볼 때 나온 2루수의 실책으로 2루 주자가 3루에서 세이프 되자 롯데 선발 박세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