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NC 선발 해커가 마운드에서 코치진과 상의를 하고 있다.
[포토S] 해커, 만루 위기
- 입력 2017.10.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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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NC 선발 해커가 마운드에서 코치진과 상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