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9-0으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NC 김경문 감독(왼쪽)과 이호준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이호준, '감독님 가을 야구 계속 가시죠~'
- 입력 2017.10.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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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9-0으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NC 김경문 감독(왼쪽)과 이호준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