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의 법정' 포스터. 제공|아이윌미디어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마녀의 법정'이 월화극 1위를 지켰다.

1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4회가 12.3%(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마녀의 법정' 3회가 기록한 9.1%보다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또한 '마녀의 법정'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7회와 8회는 3.7%와 4.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프로야구 중계로 결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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