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NC 박민우의 안타성 타구를 두산 2루수 오재원이 잡아내며 이닝이 종료되자 박건우가 오재원을 바라보고 있다.
[포토S] 박건우, '우리 재원이 형~'
- 입력 2017.10.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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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NC 박민우의 안타성 타구를 두산 2루수 오재원이 잡아내며 이닝이 종료되자 박건우가 오재원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