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공항,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가 19일 밤 9시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왔다. 긴 비행 시간에도 "한국 방문이 설렌다"며 활짝 웃었다. 벨라스케즈는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UFC 프로모션 행사에 참가한다.
[포토S] 벨라스케즈 그림 그려 온 여성 팬
- 입력 2017.10.1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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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공항,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가 19일 밤 9시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왔다. 긴 비행 시간에도 "한국 방문이 설렌다"며 활짝 웃었다. 벨라스케즈는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UFC 프로모션 행사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