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창원, 곽혜미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이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두산 오재일이 솔로포를 날린 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오재일, '쭉쭉 도망갑니다'
- 입력 2017.10.20 19:49
- 수정 2017.10.2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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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곽혜미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이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두산 오재일이 솔로포를 날린 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