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창원, 곽혜미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이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만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친 두산 박세혁이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포토S] 펄펄 나는 박세혁
- 입력 2017.10.2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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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곽혜미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이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만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친 두산 박세혁이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