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창원, 곽혜미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이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허경민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NC 임창민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포토S] 밀어내기 볼넷 허용하는 임창민
- 입력 2017.10.2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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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곽혜미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이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허경민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NC 임창민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