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구장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의 기사회생 혹은 두산의 3년 연속 한국시리즈가 걸린 21일 플레이오프 4차전이 매진됐다. KBO는 21일 오후 12시 39분 "마산구장 1만 1,00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플레이오프 매진은 역대 85번째, 포스트시즌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275번째 매진 사례다. 한편 올해 포스트시즌 10경기 누적 관중은 17만 8,4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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