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창원, 곽혜미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이 2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종료 후 NC 포수 김태군이 딸을 안고 있다.
[포토S] 김태군, 경기 종료 후 다정한 아빠의 모습
- 입력 2017.10.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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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곽혜미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이 2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종료 후 NC 포수 김태군이 딸을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