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엘이 오는 11월 16일 컴백한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가수 사무엘이 자신의 첫 정규 음반으로 오는 11월 컴백한다.

소속사 브레이브사운드 관계자는 24일 오후 스포티비스타에 "사무엘이 오는 11월 16일 첫번째 정규 음반을 들고 컴백한다.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소속사의 대표 용감한 형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무엘 뮤비 촬영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무엘의 모습이 담긴 모니터 화면 사진을 게재,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로 대중에 얼굴과 이름을 알린 사무엘은 지난 8월 '식스틴(SIXTEEN)'을 발표하고 솔로로 첫 활동을 시작, 음악성을 떨쳤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