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25일 자신의 SNS에 “고맙습니다. 예쁜 공주님이에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비는 “축복”이라는 해시태크를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비와 김태희는 열애 5년 끝에 지난 1월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비는 25일 자신의 SNS에 “고맙습니다. 예쁜 공주님이에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비는 “축복”이라는 해시태크를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비와 김태희는 열애 5년 끝에 지난 1월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