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충체, 곽혜미 기자]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나경복이 세터 유광우를 바라보며 엄지를 세우고 있다.
[포토S] 나경복, 광우 형 최고
- 입력 2017.10.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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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체, 곽혜미 기자]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나경복이 세터 유광우를 바라보며 엄지를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