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 한희재 기자]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파다르가 아웃되는 공을 살려내고 있다.
[포토S] 파다르, '공은 내가 살린다'
- 입력 2017.12.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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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한희재 기자]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파다르가 아웃되는 공을 살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