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천안, 한희재 기자]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클래식 매치가 1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류윤식이 밀어넣기 득점을 올린 세터 황동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류윤식, '황동일, 최고'
- 입력 2018.01.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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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천안, 한희재 기자]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클래식 매치가 1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류윤식이 밀어넣기 득점을 올린 세터 황동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