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충체육관, 한희재 기자]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1세트, 33-33 듀스를 지켜보는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머리를 글적이고 있다.
[포토S] 김세진 감독, '승부가 끝나지 않네'
- 입력 2018.01.0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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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체육관, 한희재 기자]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1세트, 33-33 듀스를 지켜보는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머리를 글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