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충체육관, 한희재 기자]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득점을 올린 우리카드 파다르가 세터 유광우와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포토S] 파다르-유광우, '너를 느끼며'
- 입력 2018.01.02 20:05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체육관, 한희재 기자]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득점을 올린 우리카드 파다르가 세터 유광우와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