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충체육관, 한희재 기자]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블로킹 득점을 올린 우리카드 구도현이 기뻐하고 있다.
[포토S] 구도현, '내 손에 걸렸지'
- 입력 2018.01.0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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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체육관, 한희재 기자]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블로킹 득점을 올린 우리카드 구도현이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