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평창 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이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렸다. 불암중 최소은이 쇼트 연기리를 펼치고 있다.
[포토S] 쇼트 연기 펼치는 최소은
- 입력 2018.01.06 13:12
- 수정 2018.01.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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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평창 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이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렸다. 불암중 최소은이 쇼트 연기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