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평창 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이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렸다. 쇼트 연기를 마친 차준환이 오서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S] 오서 코치, '(차)준환, 잘했어'
- 입력 2018.01.06 15:24
기자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평창 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이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렸다. 쇼트 연기를 마친 차준환이 오서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