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위해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용덕 감독이 제라드 호잉과 악수를 하고 있다.
[포토S] 한용덕 감독, '제라드 호잉 반가워'
- 입력 2018.01.3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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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위해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용덕 감독이 제라드 호잉과 악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