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1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새 외국인 선수 소냐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포토S] '현대건설 소냐 첫 선'
- 입력 2018.02.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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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1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새 외국인 선수 소냐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