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1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한 현대건설.경기 종료 후 현대건설 이다영이 자매 흥국생명 이재영과 포옹을 하고 있다.
[포토S] 경기 종료 후 포옹 나누는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
- 입력 2018.02.1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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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1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한 현대건설.경기 종료 후 현대건설 이다영이 자매 흥국생명 이재영과 포옹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