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신문로, 곽혜미 기자] 히딩크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다. 히딩크 감독과 박항서 감독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
[포토S] 박항서 감독, 히딩크 감독 품에 폭 안겨
- 입력 2018.02.13 16:01
- 수정 2018.02.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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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문로, 곽혜미 기자] 히딩크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다. 히딩크 감독과 박항서 감독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