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1루, 한화 3루수 오선진이 Kt 남태혁의 땅볼을 수비하고 있다.
[포토S] 오선진, '3루 수비도 문제 없어'
- 입력 2018.03.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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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1루, 한화 3루수 오선진이 Kt 남태혁의 땅볼을 수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