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한화 한용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포토S] 한용덕 감독, '다시 나는 이글스를 위해'
- 입력 2018.03.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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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한화 한용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