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7회초 1사, Kt 로하스의 강습 타구에 다리를 맞은 한화 두 번째 투수 송은범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포토S] 로하스 강습 타구에 맞은 송은범
- 입력 2018.03.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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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7회초 1사, Kt 로하스의 강습 타구에 다리를 맞은 한화 두 번째 투수 송은범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