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1, 2루, LG 유강남 타석때 2루주자 채은성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포토S] 채은성, 허를 찌르는 도루
- 입력 2018.03.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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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1, 2루, LG 유강남 타석때 2루주자 채은성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